-
[김성욱 칼럼] 北 유일神 체제를 긍정했던 이유
기독교神 부정한 문익환, 김일성 껴안은 '고백'
“기독교 유일신 사상”을 부정한 목사 문익환 그러기에 김일성을 神으로 떠받드는 북한체제를 긍정했고 ‘인간백정’ 김일성을 형제처럼 껴안을 수 있었다. 金成昱 89년 3월 방북한 문익환 목사. 사진 위는 김일성과 포옹하는 모습. 사진 아래는 북한정권이 펴
2012-07-0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6.25 전야 국회 프락치사건, 간첩 성시백(북한 '영웅 1호')의 혁혁한 공로
박원순 "이승만이 조작"..北 "아니다, 우리가"
국회프락치사건- 北 97년 자인“성시백의 공작” 박원순氏 등 “이승만 정권의 조작”주장 김성욱 기자 소위 ‘통일혁명열사’ 성시백의 주요한 공작성과 중 한 가지는 1949년 국회프락치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1948년 5월10일 선거에 의해 구성된 국회에서 급진세력
2012-06-2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대한민국 파괴 종북세력의 계보
끔찍한 NLPDR의 교과서! 이석기 발언
“外勢 지배·간섭 반대, 資本 굴레 깨자”는 이석기 과거의 생각에서 1밀리도 바뀌지 않았다. 金成昱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반대하고, 자본의 굴레를 깨 분단을 넘어 통일된 나라를 만들겠다던 그 아름다운 꿈이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어찌 혼자 간단 말
2012-06-2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그 재능으로 사악한 거짓을...
나는 피카소가 싫다
나는 피카소가 싫다 폴 존슨 “전체주의 악당들의 해악을 모두 합해도 그가 예술에 끼친 해악은 따라올 수 없다” 金成昱 피카소의 '조선에서의 학살' 記者는 피카소(Pablo Picasso·1881~1973)를 싫어한다. “나는 공산주의자며 나의 그림은 공
2012-06-2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계급 증오 선동은 최악의 수구-반동
'수구'를 '진보'라는 언론, 이거 읽어봐!
마치니-가리발디-카부르-자유통일주의자, 進步의 흐름들 계급적 증오심 선동에 여념이 없는 정치꾼들은 진보가 아니라 최악의 수구, 반동 金成昱 進步(진보)란 원래 ‘자유의 투사(freedom fighters)’다. 수 세기 중세의 봉건을 깨버린 사람들, 야
2012-06-22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다산과 '내딸을 백원에 팝니다'
북한, 7개월 안에 무너질지 모른다
茶山의 哀絶陽(애절양)과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북한은 7개월 안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金成昱 1. “백성들은 땅으로 농토를 삼는데 관리들은 백성들로 전답을 삼는다(民以土爲田 吏以民爲田)” 茶山 정약용(丁若鏞:1762~1836)은 18~19세기
2012-06-17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확인] 보안수사대 기록중 "장군님 가슴 아프시겠지"
황선 문건 "장군님께서 아끼시는 일꾼" 확인
[確認!] 황선의 “장군님이 아끼시는 일꾼” 文件 보안수사대 의견서 중 “나도 못살면...못살면 장군님 가슴 아프시겠지” 金成昱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15번 황선(黃羨·사진. 38)씨가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자신을 ‘장군님께서 아끼시는 일꾼’으로
2012-06-15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증오의 피바다' 계급투쟁 학살역사
'해충을 쓸어 버려라" 소련 2천만, 中 7천만 학살
“나태한 자들 10명 가운데 1명은 그 자리에서 사살하라” 공산주의·사회주의 虐殺史(학살사) 金成昱 1% 가진 자와 99% 못 가진 자 운운하는 세력들은 憎惡(증오)의 사제들이다. 계급적 갈등을 부추겨 권력을 강탈한 후 더 썩어갈 것이다. 공산주의 실패의
2012-06-1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한국 기독교인들은 사기극 엑스트라
김일성이 봉수 교회 만든 이유
김일성이 봉수교회·칠골교회 만든 이유 공산주의 슬로건을 진실로 착각하는 많은 사람들 金成昱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다. 미움·증오·분노에 기초한 공산주의는 소련에 가서 레닌·스탈린주의가 됐고 중국에 가서 마오이즘(Maoism, 毛澤東主義)이 됐으며 북한에서
2012-06-1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이대통령의 '종북' 제기가 부적절?
하태경 의원은 정말로 전향했나?
하태경 의원은 정말로 전향하였나? “李대통령의 종북 제기 부적절”하다는데 金成昱 1.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간만에 조성된 애국주의 흐름에 찬 물을 끼얹어 버렸다. 河의원은 1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從北(종북)’ 문제를 주장한
2012-06-0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평등해서 3백만 굶겨죽였나?
"가난해도 평등한 북한"? 이런 멍청이들!
노멘클라투라(nomenklatura), 새로운 착취계급인 ‘붉은 귀족’을 만들어냈고, 이것은 북한에서 더 극단적 형태로 드러났다. 金成昱 1. 21세기 가장 獵奇的(엽기적) 현상 중 하나로 기록될 흐름은 從北主義(종북주의)다. 북한정권을 덮어놓고 추종하는
2012-06-02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이명박 정권 민보상위의 작태
MB 정부, 종북세력 이렇게 키워줬다
지난 해 말 또 다시 共産폭력혁명조직 남민전 조직원들 民主化운동으로 인정 金成昱 1. 從北세력 창궐의 직접적 원인 중 하나는 정부의 방관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간 구조화된 좌편향 메커니즘은 現정부 이후 크게 바뀌지 않았다. 대표적 사례가 국무총리 산
2012-06-01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죽어도 새로 태어날 수 없는 통진당
병역미필-광우병 선동 박원석의 망언!
죽어도 ‘새로’ 못 태어날 통합진보당 청춘을 즐겨라! 너희의 영롱한 絶頂(절정)은 지금이니. 金成昱 통합진보당이 ‘새로’ 태어나겠단다. 헌데 그 ‘새로 나기 특별위원장’이라는 국회의원 박원석의 北韓인권에 대한 一喝(일갈)이 이렇다. “세계에서 인권문제
2012-05-30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감성욱 추적] 대학생단체 '한대련'을 보면
북한 지령 "등록금으로 대학을 장악하라"
등록금 문제로 大學장악하라는 北韓지령 한반도 정치의 본질은 ‘이념’이다...깨닫지 못하는 리더는 주체가 아닌 객체가 될 수밖에 金成昱 소위 대학생단체가 주도한 ‘반값등록금’ 선동의 본질은 ‘대한민국 흔들기’였다. 황우려 의원을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은 이
2012-05-2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김성욱 칼럼] 김정은은 식량으로 주민 통제한다
쌀 줘서 배급제 살리자고? 역겨운 노예상들!
북한에 쌀 줘서 배급제 살려내자는 惡黨들 金成昱 “한국 경제는 자본주의의 종말적 폐해에 직면해 있다. 황금만능적 외형 성장에 치중하다보니 우리의 정신적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빈부격차도 날로 심화되었다. 경제개발 50여년이라고 하지만 자본이 승리한 것일 뿐
2012-05-26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