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라인에 들어가는 세정 장비와 부품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고쳐주는 알짜배기 기술기업으로 경기도 화성에 본사를 둔 ㈜앤아이윈은 지난해 5월 큰 결단을 했다.
음성 맹동 ·금왕지역에 조성된 음성휴먼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 600억원 투자규모의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 생산을 위한 공장을 짓기로 결정한 것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약 75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
때마춰 26년 1월 SK하이닉스는 청주에 19조여 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팹(P&T7)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HBM 초격차 굳히기에 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SK하이니스는 5월 현재 충북도·청주시의 발빠른 건축인허가 행정지원으로 건물을 올리고 있다. 스마트밸리와 청주까지의 승용차 이동시간은 불과 40여 분이면 충분하다.
앤아이윈이 음성휴먼스마트 밸리에 투자를 결정한 것이 잘 맞아 떨어진 셈이다.
음성군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앤아이윈이 음성 휴먼스마트밸리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1시간 내외 거리에 대덕연구단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페스, 심텍 등이 위치해 있고 음성꽃동네 IC를 통해 전국 어디든 쉽게 오갈 수 있는 장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음성 맹동 ·금왕지역에 조성된 음성휴먼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 600억원 투자규모의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 생산을 위한 공장을 짓기로 결정한 것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약 75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다.
때마춰 26년 1월 SK하이닉스는 청주에 19조여 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팹(P&T7)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HBM 초격차 굳히기에 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SK하이니스는 5월 현재 충북도·청주시의 발빠른 건축인허가 행정지원으로 건물을 올리고 있다. 스마트밸리와 청주까지의 승용차 이동시간은 불과 40여 분이면 충분하다.
앤아이윈이 음성휴먼스마트 밸리에 투자를 결정한 것이 잘 맞아 떨어진 셈이다.
음성군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앤아이윈이 음성 휴먼스마트밸리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1시간 내외 거리에 대덕연구단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페스, 심텍 등이 위치해 있고 음성꽃동네 IC를 통해 전국 어디든 쉽게 오갈 수 있는 장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SPC그룹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입주 결정 ... 3천억 원 투자 통합생산센터 구축
물류 유통에 큰 비중을 두고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기업들의 관심도 크다.
지난 1945년 설립된 ‘상미당’을 시작으로 제빵업을 중심으로 커피, 외식, 푸드, 식품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SPC그룹은 지난해 12월 음성스마트밸리 입주를 결정했다.
휴먼스마트밸리 18만2천866㎡ 부지에 총 3천억 원을 투자해 통합생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올해 착공해 2028년 가동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SPC그룹이 새롭게 선보일 ‘통합생산센터’는 AI, IoT 센서, 로봇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안전 중심 스마트 팩토리’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점검·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 내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충북도와의 투자협약식에서 “SPC그룹의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축 공장 건립을 충청북도, 음성군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환대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 12월 완전 준공 ... 수도권 대체 입지로 주목
‘수도권 대체 입지’로 주목받고 있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 및 맹동면 인곡리 일원에 위치한 음성 휴먼스마트밸리는 충북개발공사가 개발·시행하고 있는 총 173만5478㎡ 규모의 조성된 대규모 복합산업단지다. 2026년 4월 단지 조성을 마쳤다. 전체 사업 준공은 올해 12월이면 끝난다.
음성스마트밸리는 신물질·생명공학(BT), 전기·전자·정보(IT), 메카트로닉스(MT), 신소재 등 첨단 제조 분야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다.
단일 업종에 국한되지 않는 복합 산업 단지를 설계해 기업 간 기술 연계와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분양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우리산업개발 이재광 본부장은 “해당 단지는 수도권 규제 강화로 인해 대체 공장부지를 찾고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꾸준하다”며,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로든 2시간안에 접근 가능하며 특히, 수도권과 매우 인접하여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려는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유치업종의 다양화 및 환경적인 제약을 최소화하는 기업유치전략을 강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말했다.
물류 유통에 큰 비중을 두고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기업들의 관심도 크다.
지난 1945년 설립된 ‘상미당’을 시작으로 제빵업을 중심으로 커피, 외식, 푸드, 식품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SPC그룹은 지난해 12월 음성스마트밸리 입주를 결정했다.
휴먼스마트밸리 18만2천866㎡ 부지에 총 3천억 원을 투자해 통합생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올해 착공해 2028년 가동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SPC그룹이 새롭게 선보일 ‘통합생산센터’는 AI, IoT 센서, 로봇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안전 중심 스마트 팩토리’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점검·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 내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충북도와의 투자협약식에서 “SPC그룹의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축 공장 건립을 충청북도, 음성군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환대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 12월 완전 준공 ... 수도권 대체 입지로 주목
‘수도권 대체 입지’로 주목받고 있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 및 맹동면 인곡리 일원에 위치한 음성 휴먼스마트밸리는 충북개발공사가 개발·시행하고 있는 총 173만5478㎡ 규모의 조성된 대규모 복합산업단지다. 2026년 4월 단지 조성을 마쳤다. 전체 사업 준공은 올해 12월이면 끝난다.
음성스마트밸리는 신물질·생명공학(BT), 전기·전자·정보(IT), 메카트로닉스(MT), 신소재 등 첨단 제조 분야를 폭넓게 수용하고 있다.
단일 업종에 국한되지 않는 복합 산업 단지를 설계해 기업 간 기술 연계와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단지를 구성하고 있다.
분양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우리산업개발 이재광 본부장은 “해당 단지는 수도권 규제 강화로 인해 대체 공장부지를 찾고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꾸준하다”며,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로든 2시간안에 접근 가능하며 특히, 수도권과 매우 인접하여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려는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유치업종의 다양화 및 환경적인 제약을 최소화하는 기업유치전략을 강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말했다.
◊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중 ... 법인세 취득세 감면과 규제 예외 적용 가능
휴먼스마트밸리는 음성군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5년간 100% 법인세 감면과 2년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취득세를 100% 면제 해주는 것은 물론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지원비율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정주여건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임직원의 주택 특별공급, 자율형 공립고 등 초중고 설립지원 등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각종 규제에서 예외를 적용받는 것도 가능하다.
음성군 황견하 투자유치팀장은 “산업구조의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교통망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기반으로 기업의 입주수요에 대응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세제‧재정지원, 규제특례 등을 통한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휴먼스마트밸리 내 약 11만평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 이한준 분양팀 과장은 “최근 수도권 이전을 검토하거나 신규 공장 부지를 확보하려는 반도체, 식품, 의료, 자동차부품 제조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실무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며, “ 100만원 이내에서 책정된 합리적인 용지 공급가와 산업 기반 시설 완비가 기업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휴먼스마트밸리는 음성군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5년간 100% 법인세 감면과 2년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취득세를 100% 면제 해주는 것은 물론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지원비율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정주여건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임직원의 주택 특별공급, 자율형 공립고 등 초중고 설립지원 등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각종 규제에서 예외를 적용받는 것도 가능하다.
음성군 황견하 투자유치팀장은 “산업구조의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교통망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기반으로 기업의 입주수요에 대응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세제‧재정지원, 규제특례 등을 통한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휴먼스마트밸리 내 약 11만평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개발공사 이한준 분양팀 과장은 “최근 수도권 이전을 검토하거나 신규 공장 부지를 확보하려는 반도체, 식품, 의료, 자동차부품 제조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실무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며, “ 100만원 이내에서 책정된 합리적인 용지 공급가와 산업 기반 시설 완비가 기업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산단내 공동주택(아파트) 및 단독주택 용지도 분양 ... ‘학세권’ 형성 및 ‘직주근접’ 입지 강점
음성 휴먼스마트밸리의 또 다른 특징은 초중통합학교 부지(20,020㎡)와 단독주택 용지(16,957㎡), 공동주택(아파트)용지(153,213㎡)가 공급된다는 점이다. 물론 상업시설용지(23,733㎡)도 조성돼 있다.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입주기업에서는 기숙사나 사원주택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이는 인력 채용과 유지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며, 기업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요소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또한 녹지율도 10.5%에 달해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수 있다.
충북개발공사 여운일 분양보상처장은 “음성 휴먼스마트밸리는 산업과 주거·교육 기능까지 고려해 만든 복합산업단지로 입주기업들의 가동률이 50%를 넘어서면 아파트 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근 혁신도시나 성본산업단지에 버금가는 산단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계 전문가들은 “준공을 앞두고 60%이상의 분양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전체적인 산업단지 분양수요가 저조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많아 음성휴먼스마트밸리가 중부권 산업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수도권 대체 입지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음성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과 자산 가치는 향후 더욱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음성 휴먼스마트밸리의 또 다른 특징은 초중통합학교 부지(20,020㎡)와 단독주택 용지(16,957㎡), 공동주택(아파트)용지(153,213㎡)가 공급된다는 점이다. 물론 상업시설용지(23,733㎡)도 조성돼 있다.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입주기업에서는 기숙사나 사원주택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이는 인력 채용과 유지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며, 기업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요소가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또한 녹지율도 10.5%에 달해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수 있다.
충북개발공사 여운일 분양보상처장은 “음성 휴먼스마트밸리는 산업과 주거·교육 기능까지 고려해 만든 복합산업단지로 입주기업들의 가동률이 50%를 넘어서면 아파트 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근 혁신도시나 성본산업단지에 버금가는 산단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계 전문가들은 “준공을 앞두고 60%이상의 분양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전체적인 산업단지 분양수요가 저조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많아 음성휴먼스마트밸리가 중부권 산업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수도권 대체 입지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음성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과 자산 가치는 향후 더욱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