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원희룡 “LH, 미분양 아파트 추가 할인 없이 매입” 감찰
카이스트, 공공기관 족쇄 풀려…대학 운영 자율성 커져 김성태 “2019년 北 리호남 만난 뒤 이재명 방북 위해 300만불 송금” 김영환 지사 “지역성장 가로막는 규제는 신쇄국정책”
충청권 29일 확진자 800명대 감소…강원 243명
충남 293·대전 201명·세종 62명·충북 277명 국내 확진자 7416·사망 33명…누적 3015만7017명
[충청브리핑] 김병국 청주시의장, 野 사임서 ‘수리’… 여·야 ‘강대강 대치’
오늘부터 실내마스크 ‘해제’…“병원·버스선 써야” 2월 더 큰 ‘난방비 폭탄’…교통-상하수도 요금도 줄인상 이재명, ‘2차 조사’ 거부 시사…검찰, 구속영장 청구할 듯 실업급여 반복 수급자 금액 깎기로…정부, 제도 개선키로 잇단 철도사고 책임 묻는다…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속 충청권 코로나 ‘감소’
28일 충남 731명·충북 674명·대전 500명 신규 발생
충청권 26일 확진자 3536명 추가 발생…전날比 168명↓
강원 821명·충남 1344명·대전 897명·세종 245명·충북 1050명 국내 확진자 3만1711·사망 36명…누적 3010만7363명
[충청브리핑] 반도체 기술 中에 넘기려한 대기업 임원 등 3명 ‘구속’
대전시·충북교육청·충북개발公 청렴도 ‘낙제점’…충북대·교통대 1등급 ‘난방비 폭탄’에 국민들은 벌벌 떠는데…‘네탓 공방’ 몰두하는 여야 김영환 “괴산 가마솥 지자체 대표적 ‘실패학 교과서’”
충청권 설 연휴 이후 하루 만에 3000명대 껑충…25일 3704확진
강원 779명·충남 1447명·대전 1019명·세종 286명·충북 952명 국내 확진자 3만5096·사망 26명…누적 3007만5652명
[충청브리핑] ‘혹독한 한파’에 눈폭탄까지…서해안 최대 ‘10㎝↑’
다시 치솟는 금값…한 돈 32만9000원 “북한, 민주노총 포섭 위해 차관보급 베테랑 간첩 투입” 대전 오피스텔 전세 사기 공범 2명 추가 구속…구속 5명↑ 연초부터 줄 인상된 공공요금…가스비 인상에 한파까지
충청권 설 연휴 이후 2000명대↓…24일 2273명 확진
강원 493명·충남 893명·대전 618명·세종 204명·충북 559명 국내 확진자 1만9538·사망 25명…누적 3004만556명
[충청브리핑] ‘최강 한파’ 설악산 –27도까지…전국이 ‘꽁꽁’
설명절 화두 ‘난방비 폭탄’ 등 고물가‧정치 실종 지정 2년 충남 혁신도시 지정 ‘무늬만’…‘이전기관 0개’ 폭설·강풍으로 막힌 제주 하늘길…청주공항, 52편 전편 ‘결항’
충청권 등 코로나 감소세 ‘뚜렷’…20일 3034명 ‘확진’
충남 1163명·충북 899명·801명·세종 171명…강원 683명 ‘확진’
충청권 19일 확진자 3042명 발생…전날比 252명↓
충남 1181명·대전 763명·세종 204명·충북 894명·강원 730명 국내 확진자 2만7408·사망 30명 ‘추가’…누적 2995만5366명
[충청브리핑] “건설노조에 3년간 1686억 뜯겨”…경찰, 양대 노총 ‘압색’
김성태 전 회장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도주 우려” “민노총 간부들, 리광진 등 北 공작조 4명과 최소 5차례 접촉” 실내마스크 30일 해제…‘권고’로 바뀔듯 설 연휴 영하 17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춥다…23~24일 전국 한파특보 예상
충청권 주말 이후 확진자 사흘 연속 감소…18일 3293명
충남 1237명·대전 886명·세종 237명·충북 933명·강원 828명 국내 확진자 2만9816·사망 47명…누적 2992만7968명
[충청브리핑] LH, 건설현장 노조 불법행위 270건 ‘수사 의뢰’
민노총 조직국장 등 간부들 北공작원과 동남아서 접선” 충북대 총장 1·2순위 후보 고창섭·홍진태 교수 선출 이재명 “28일 검찰 출석”…대장동-위례 의혹 조사 대전시, 명품공원 조성…충남, 서해선 KTX 조기 연결 ‘가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