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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주말 이후 확진자 1천명대 유지…8일 1506명

강원 411명·대전 332명·세종 113명·충북 517명·충남 544명 확진 국내 확진자 1만4664명·사망 34명…누적 3031만19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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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헌정 초유 행안부 장관 ‘탄핵’…정국 ‘요동’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1만명↑…“잔해 속 18만명 갇혀” 난방비 폭탄 부른 가스公, 작년 영업익 2조에 배당까지? 분양가 올리자” 배짱 부리다…미분양 폭탄에 ‘눈물의 할인’ ‘임금체불’만 3억원… 무법천지 된 충청 신협·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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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갑질·성희롱’ 의혹 천안과학진흥원장 ‘직위 해제’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7800명 넘어…수색·구족 사투 침체 예산시장, ‘백종원 효과’…전국서 찾는 명소로 ‘탈바꿈’ 70세 이상 대전시민 버스비 무료화…시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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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6일 확진자 1천명대 껑충…강원 428명

대전 431명·세종 110명·충북 440명·충남 645명 확진 국내 확진자 1만6120명·사망 10명…누적 3027만93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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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대전·충남 미분양 아파트 ‘4849세대’…미분양 털어내기 ‘안간힘’

규모 7.9 튀르키에 지진 ‘3672명 사망’…“종말 같았다” 코레일 전산 예매 ‘디도스 대응’에 먹통…6일 1시간만에 정상화 화물차 ‘번호판 장사’ 퇴출…화주 처벌 없앤 표준운임제 도입 “설마했는데”…11월 아파트 분양자 연 6%대 중도금 대출 통보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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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감소…5일 726명

강원 222명·대전 151명·세종 42명·충북 290명·충남 243명 확진 국내 확진자 5850명·사망 18명…누적 3026만32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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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1월 전기·가스 연료물가 껑충…외환위기 후 ‘최고’

“챗GPT와 신사업 연결하라”…특명 떨어진 기업들 롯데바이오로직스 오송 대신 송도行…충북도 “최종 확정 아냐” 충남도지사와 기관장 임기 일치되나…‘조례안 입법 예고’ 청주 대형사우나서 ‘화재’90여명 ‘긴급대피’…4명 치료

2023년 1회 검정고시, 4월 8일 전국 동시 실시

원서접수 13~17일…온라인 13~16일 시험장소 3월 24일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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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2일 확진자 1524명 추가 발생…누적329만2573명

강원 419명·대전 413명·세종 111명·충북 485명·충남 515명 확진 국내 확진자 1만4961명·사망 30명…누적 3022만88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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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정정순 前 의원의 ‘불운’…2심서 ‘법정 구속’

“2월 전기료 고지서 겁난다”… 4인가구 1만1200원 오를듯 “이재명, 김성태와 최소 4회 통화… 작년엔 ‘쌍방울 난감해져’ 말해” 전세가 집값의 90% 넘으면 보증보험 퇴짜…‘앱’ 통해 임대인 정보 제공 충청권 5년간 산불 303건…축구장 93개 면적 잿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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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SK하이닉스 10년만에 적자…4분기 1조7천억 ‘영업 손실’

왜구 약탈 부석사 관음보살상…고법, 1심 뒤집고 “日에 돌려줘야” 공주농협 강도, 3770만원 챙겨 달아나다 직원이 맨손으로 밀쳐 잡혀 교육부, 지방대 ‘글로컬 대학’ 키운다…30곳에 1천억씩 지원 가수 이승기, KAIST에 3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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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난달 31일 확진자 2216명 추가 발생…강원 610명

대전 571명·세종 136명·충북 755명·충남 754명 확진 국내 확진자 2만420명·사망 42명…누적 3019만70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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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첫발 뗀 충청 메가시티 초광역협력…“동반성장 모델”

충청권 미분양 아파트 1만4천979호… 충남 물량 최다 충남·인천 등, ‘석탄화력발전 폐지’ 특별법 제정 촉구 삼성전자 ‘반도체 쇼크’… 영업익 97% 감소, 적자 간신히 면해 대전 현대아울렛 6월 재개장 가닥… 수사·재판 변수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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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동’

충청권 시도지사·의장,31일 특별지자체 설치 합동 추진단 출범 1국 3과 9팀 37명 한시 기구…세종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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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홍의 시사칼럼] ‘돈 푸는 정치’는 동네 개도 할 수 있다

박규홍 서원대학교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