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도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 드리는 것이 중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농가소득·지역경제 성과로 연결"
  • ▲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10월 월례모임에서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시정 방향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 의지를 밝히고 있다.ⓒ논산시
    ▲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10월 월례모임에서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시정 방향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 의지를 밝히고 있다.ⓒ논산시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 은 2일 “시민들에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드리는 것이 시정의 가장 큰 목표”라며 실천과 성과를 통한 논산의 변화를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날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모임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민들께서 ‘논산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 더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하나하나의 실천과 성과를 통해 ‘논산도 달라질 수 있고, 더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가며 시민의 행복과 소득 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논산딸기의 세계화와 농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기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엑스포는 논산딸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세계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새로운 판로 개척을 통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10월 월례모임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들과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논산시
    ▲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10월 월례모임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들과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논산시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가수 김다현, 스타셰프 파브리, 방송인 플로리안, 청소년 홍보대사 등 4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백 시장은 홍보대사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논산딸기와 엑스포의 매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백 시장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시민과 함께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