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국정감사 철저한 준비 당부…"업무 집중기 직원 건강·고충도 세심히 살펴야"
  • ▲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2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2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강미애 세종교육감이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감사를 세종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강 교육감은 2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 준비에 내년도 본예산 편성까지 겹쳐 어느 때보다 분주한 시기”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감사를 단순히 수감 업무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쟁점을 꼼꼼히 점검해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직원들의 건강과 조직 내 배려도 주문했다. 

    강 교육감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만큼 중간중간 쉬어가며 건강을 먼저 챙겨달라”고 말했다.

    특히 부서장들에게는 “힘들어하는 직원은 없는지, 업무 재분배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 부서원의 고충을 헤아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을 살펴보고 이를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직원 한 분 한 분이 세종교육을 움직이는 힘인 만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통·공감의 날을 통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주요 교육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며 직장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