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경력·지역 제한 없이 19∼39세 지원…연봉 6966만원 수준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을 이끌 ‘청년정책보좌관(지방별정직 5급 상당)’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9∼39세로 성별과 학력, 경력, 지역 제한이 없다. 출생일 기준 1986년 10월 3일부터 2007년 10월 2일까지 출생자가 대상이다.

    청년정책보좌관은 청년정책 기획·홍보와 미래 비전 설계, 부서별 청년정책 연계·조정, 청년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임용 기간은 최초 임용일부터 2년이며 근무 성과 등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보수는 연봉 하한액 기준 6966만원 수준으로, 구체적인 금액은 임용 때 협의한다.

    전형은 1차 서류와 2차 면접으로 진행한다. 서류 전형에서는 청년정책 제안서와 자기소개서, 1분 이내 지원 포부 영상을 평가한다. 

    면접에서는 정책 발표(PT)와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살핀다.

    특히 면접에는 전문가 평가위원과 함께 청년 평가위원 15명이 참여한다. 청년 평가위원은 청년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선발한다.

    도내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사전 의견 조사도 실시해 지원자의 우수 정책 제안서를 선정하고 결과를 면접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응시 원서는 오는 19∼22일 충남도청 본관 4층 인사과 고시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충남도 누리집 시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살고 싶은 충남을 함께 만들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