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8일 축제, 원스톱·대량 체험 포함 1001팀 모집종합운동장으로 장소 옮겨 혼잡 줄이고 체험비는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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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괴산김장축제 드라이브 스루 김장 담그기 현장. ⓒ괴산군
차량을 개별 부스에 주차하고 준비된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김치를 담그는 체험 행사가 충북 괴산에서 열린다.1일 괴산군에 따르면 다음 달 5∼8일 열리는 괴산김장축제의 '김장하기 프로그램' 사전예약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모집 규모는 원스톱 김장 700팀, 드라이브스루 김장 280팀, 100㎏ 이상 대량 김장 21팀 등 총 1001팀이다.원스톱 김장은 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 모여 김치를 버무리는 방식으로, 회차당 50팀이 참여한다.드라이브스루 김장은 차량을 세운 개별 부스에서 진행하며 회차당 20팀을 받는다. 올해는 교통 혼잡을 줄이고 참가자들에게 넓은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문화체육센터 옆 도로에서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겼다.두 프로그램은 11월 5일 오후 2시·4시, 6∼8일에는 오전 10시와 낮 12시, 오후 2시·4시에 운영한다.100㎏ 이상 예약자를 위한 대량 김장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용 부스 3곳에서 회차당 3팀이 참여한다. 운영 시간은 5일 오후 2시, 6∼8일 오전 10시·오후 2시다. -
- ▲ 지난해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 원스톱 김장부스에서 김장하고 있는 참가자들. ⓒ괴산군
체험비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다.절임배추 20㎏ 기준 일반 세트는 속재료 7.5㎏을 포함해 14만 8000원, 친환경 세트는 속재료 8㎏을 포함해 17만원이다.절임배추 10㎏ 기준 일반 세트는 속재료 3.8㎏을 포함해 7만 6000원, 친환경 세트는 속재료 4㎏을 포함해 8만 6000원이다. 추가 속재료는 1㎏당 일반 1만 4000원, 친환경 1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 "올해도 온 가족이 모여 쉽고 편안하게 김장하며 청정 괴산의 맛과 넉넉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