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읍·면 선수단, 궁도·골프 등 14개 종목서 기량 겨뤄
-
- ▲ 지난해 제28회 괴산군민의날 기념행사 체육대회 모습. ⓒ괴산군
군 탄생 613주년을 맞은 충북 괴산에서 11개 읍·면 주민들이 체육경기와 기념행사로 화합을 다진다.괴산군은 오는 15일 유기농엑스포광장과 지역 경기장 일원에서 제29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군민체육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기념식은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군민대상·군민체육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군민대상 수상자는 문화복지 부문 이문희(56·괴산읍), 선행봉사 부문 박희천(89·청천면), 특별공로 부문 김정구(72·출향인사)씨다.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결의대회도 열어 인구감소 등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 의지를 모을 예정이다.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체육대회에는 11개 읍·면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당구·배구·탁구 등 기존 종목에 올해 궁도와 골프를 추가해 총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송인헌 군수는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