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시안전 및 재난 대응’ 분야 우수성 인정AI 열화상·24시간 관제로 주차장 전통시장 등 화재·재난 등 사전예방2027년 지역기반 산불예방 관제센터 전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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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인중 한국안전관리센터 대표가 9월 29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AI 도시안전 및 재난 대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안전관리센터 제공
주차장, 산업시설, 전통시장 등에서 예상하지 못하는 화재와 재난 위험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한국안전관리센터의 ‘열화상 위탁관제서비스 모델’이 ‘2026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사무국과 ㈜한국안전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AI 열화상카메라와 24시간 전문관제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화재 및 재난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안전관리센터가 ‘AI 도시안전 및 재난 대응’ 분야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한국안전관리센터는 열화상카메라, 인공지능(AI), 실시간 원격관제 기술을 결합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비롯한 공영주차장, 학교, 산업시설, 전기설비, 전통시장, 산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재난 위험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는 민간주도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회사는 단순한 열화상카메라 제조·판매를 벗어나 이상온도 탐지부터 상황분석, 현장 통보 및 초동대응까지 하나의 체계를 자사의 24시 관제센터 중심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 민간주도형 화재예방 전문관제기업을 핵심 사업모델로 내세우고 있다.현재 한국안전관리센터는 서울 금천구, 마포구, 은평구, 영등포구, 동작구 등 14개의 자치구 공영주차장의 전기차 충전구역을 대상으로 열화상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울산시에서는 울산 교육청과 협력, 학교내 전기차 화재예방 위탁관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강인중 한국안전관리센터 대표이사는 “열화상 위탁관제서비스는 화재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상온도와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올해 충북안전관리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충남, 강원, 전남 등에 민간 주도형 안전관리센터가 설립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