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학급·1169명 규모…지하 1층·지상 5층 조성
  • ▲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1일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원에서 열린 탕정고등학교(가칭 아산탕정2고) 교사 신축공사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1일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원에서 열린 탕정고등학교(가칭 아산탕정2고) 교사 신축공사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1일 오전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원에서 탕정고등학교(가칭 아산탕정2고) 교사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국회의원, 김희영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교육·행정계 인사와 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탕정고는 탕정면 일대 대규모 개발에 따른 학생 증가와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다.

    2023년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일반 42학급과 특수 3학급 등 총 45학급, 학생 1169명 규모로 확정됐다. 

    학교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착공하게 됐다”며 “탕정고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고 미래 충남교육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