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명 위촉, 내년 9월까지 활동…민선9기 주요 시책 여론 수렴·정책 제안
  •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 보령시청 모습.ⓒ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5기 시정모니터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5기 시정모니터단은 기존 제4기 단원 36명과 신규 모집인원 71명 등 총 107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2년이다.

    모니터단은 민선9기 주요 시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개선 사항을 발굴해 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평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모니터단을 통해 행정이 놓치기 쉬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엄승용 시장은 “시민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목소리는 민선9기 시정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시정모니터단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든든한 소통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