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형 지자체 상위 30%…"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환경 조성"
  •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성평등가족부 주관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지자체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농촌형·도시형·도농형으로 구분해 서비스 성과와 실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지자체 협력 기여도를 종합 평가했다.

    예산군은 농촌형 지자체 81곳 가운데 상위 30%에 포함돼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재구 군수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종사자와 아이돌봄사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