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중 대외협력본부장·장세형 대외협력과장 10월 1일 임명국비 확보·지역 현안 대응 위한 정치권·중앙정부 협력체계 구축
-
- ▲ 왼쪽부터 김미중 본부장, 장세형과장.ⓒ김경태기자
대전시가 국회와 중앙정부를 잇는 대외협력 라인을 새롭게 꾸리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선다.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시청 응접실에서 개방형직위로 임용된 김미중 대외협력본부장과 장세형 대외협력과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고, 임기는 10월 1일부터다.김미중 신임 본부장은 국회의원 장종태·박영순 보좌관과 대전시 정책특별보좌관 등을 지냈으며, 국회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며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세형 신임 과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장과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위원 등을 역임했다고.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아우른 대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지역 행정의 성패가 행정 내부의 노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시대다. 필요한 재원과 정책을 중앙과 연결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국정의 언어로 전달하는 대외협력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