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본질과 대학의 미래 잇는다…혁신·지역상생 새 임기생태학자로 쌓은 연구 역량 바탕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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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상호 현 총장.ⓒ대전대
대학의 가치는 지식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과 미래를 길러내는 데 있다.대전대가 남상호 현 총장을 제12대 총장으로 다시 선임하며 교육의 본질과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잇는 새로운 2년을 열었다.30일 학교법인 혜화학원에 따르면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남 총장의 재선임을 확정했고,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이다.남 총장은 고려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분류생태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87년 대전대 교수로 부임한 뒤 이과대학장, 교무연구처장, 부총장, 대학원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교육과 연구, 대학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2014년 정년퇴임 이후 생명과학과 석좌교수를 거쳐 제10대 총장에 취임했으며, 현재 제11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학계에서는 국립생태원 건립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한국곤충학회·한국생태학회·한국생물과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이사장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대전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