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청양프레스협회와 오찬 간담회…지역 현안 의견 청취10월 7일 충남도지사 청양 순방 앞두고 산림자원연구소·소나무재선충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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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가 30일 청양군프레스협회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과 오는 10월 7일 충남도지사 청양군 순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전상욱 충남 청양군 부군수가 30일 청양군프레스협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청양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오는 10월 7일 예정된 충남도지사의 청양군 순방을 비롯해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등 지역 현안이 주요 화제로 올랐다.전 부군수는 충남도지사의 이번 청양 방문이 공식적인 첫 순방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언론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그는 이어 "도지사께서 공식적으로 청양을 방문하는 만큼 지역의 중요한 현안과 건의 사항을 충분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며 "언론에서도 현장에서 바라본 지역의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문제 등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 부군수는 지역 언론의 비판과 지적에 대해서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행정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고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내용을 충분히 들어보고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면서 조율해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10월 7일 도지사 순방 때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충남도지사 순방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과제를 충남도와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