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경제·돌봄복지국 신설…핵심 행정라인 재편승진·전보·직무대리 포함,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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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조직개편과 함께 4·5급 간부진 27명을 재배치한다.문화경제와 돌봄복지 기능을 새롭게 묶고 주요 부서장 인사를 단행하면서 행정의 무게중심을 조직에서 현장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구는 10월 1일자로 4급 3명과 5급 24명 등 모두 2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4급에서는 문화선이 문화경제국장으로 승진하고, 윤영건이 기본사회기획국장으로 전보됐고,조직개편에 따라 이연숙은 돌봄복지국장에 배치됐다.5급은 전보와 조직개편을 통해 주요 실·과와 동 행정 책임자를 재편했다.전보 인사는 △문화체육과장 송정아 △일자리산업과장 박상롱 △복지정책과장 최은 △사회복지과장 최순덕 △노인장애인과장 민순희 △도시계획과장 장승연 △건설과장 직무대리 성낙구 △교통행정과장 정혜은 △주차관리과장 김상균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조강훈 △위생과장 직무대리 권인숙 △건강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종남 △태평1동장 직무대리 박숙영 △태평2동장 직무대리 한윤희 등이다.조직개편에 따른 보직은 △청렴감사실장 김성아 △기획홍보과장 강은숙 △미래전략과장 김상호 △재무관리과장 이성규 △세정과장 신미영 △세원관리과장 김민선 △토지정보과장 이미선 △민생경제과장 김인환 △통합돌봄과장 이대전 △여성아동과장 고현진이 맡는다.한편, 이번 인사는 단순한 자리 이동을 넘어 조직개편에 맞춰 행정의 기능과 책임선을 다시 그은 것이 특징이며, 특히 돌봄·복지와 민생경제, 미래전략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새로운 책임자를 배치하면서 조직의 변화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