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돌봄·환경 분야 중심 조직 재편…4·5급 간부진 대폭 이동승진 23명·신규 31명 등 실무진 재배치…직제개편만 1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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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청
    대전 서구가 오는 10월 1일자로 총 491명 규모의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민생경제와 돌봄복지, 환경·도시관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조직을 재편하고 승진·전보를 통해 행정 현장 인력을 새롭게 배치하는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직급별로는 △4급 6명 △5급 14명 △6급 144명 △7급 162명 △8급 129명 △9급 36명이고, 인사 유형별로는 복직 11명, 승진 23명, 신규 31명, 전보 218명, 전입 17명, 전출 23명, 직무대리 3명, 직제개편 164명, 파견 1명이다.

    4급에서는 최광옥 문화교육국장, 임인빈 생활민원국장, 조희선 환경녹지국장이 전보되고, 국현승 민생경제국장이 승진·전보된다. 안명옥 돌봄복지국장과 최연주 도시관리국장은 직제개편에 따라 보직을 맡는다.

    5급은 정책기획실장 이경, 구민주권과장 곽지연, 교육정책과장 윤미경, 일자리청년과장 홍유표, 공공시설과장 송수애, 환경에너지과장 이상주 등이 직제개편으로 이동했고, 운영지원과장 정순영, 스마트혁신과장 김해순, 민생경제과장 안규만, 통합돌봄과장 김충회 등은 전보됐다.

    6~9급은 전보와 직제개편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배치가 이뤄졌다. 

    특히 6급 144명 중 71명이 전보되고 54명이 직제개편됐으며, 7급은 79명 전보·46명 직제개편, 8급은 55명 전보·48명 직제개편으로 현장 조직의 변화를 반영했다.

    승진자는 6급 이하에서 22명이 포함됐으며, 신규 공직자는 8·9급을 중심으로 31명이 배치된다. 

    또 민생경제·일자리청년·통합돌봄·생활보장·아동복지 등 주민 삶과 맞닿은 분야에도 인력이 재배치됐다.
    이번 인사가 조직의 자리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주요 인사>

    △4급=문화교육국장 최광옥, 민생경제국장 국현승, 돌봄복지국장 안명옥, 도시관리국장 최연주, 생활민원국장 임인빈, 환경녹지국장 조희선

    △5급=정책기획실장 이경, 운영지원과장 정순영, 구민주권과장 곽지연, 스마트혁신과장 김해순, 교육정책과장 윤미경, 민생경제과장 안규만, 일자리청년과장 홍유표, 통합돌봄과장 김충회, 생활보장과장 홍윤자, 아동복지과장 송선희, 공공시설과장 송수애, 민원여권과장 신윤미, 환경에너지과장 이상주, 용문동장 윤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