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대회, 참가선수단 만 2만 7천여 명 축구, 야구, 농구, 족구, 파크골프, 가라테, 배구 등 다양한 종목 대회 열려
  • ▲ 10월 한 달동안 제천 일원에서 야구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가 23개나 열린다.ⓒ제천시 제공
    ▲ 10월 한 달동안 제천 일원에서 야구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가 23개나 열린다.ⓒ제천시 제공
    10월 한 달 동안 제천 일원에서 23개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참가 선수단 규모만 2만 7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29일 제천시에 따르면 축구, 테니스, 야구, 농구, 족구, 파크골프, 탁구, 가라테, 배구,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의 23개 대회가 제천시 일원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대회는 개천절과 한글날 두 차례의 사흘 연휴를 중심으로 집중된다. 

    제천축구센터 일원에서는 ‘U10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1차와 2차 대회, ‘전국 왕중왕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 4,000명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가 세 차례 열린다.

    개천절 연휴에는 ‘제24회 제천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와 ‘제천오픈 전국학생탁구 최강전’ 등이 열리고, 한글날 연휴에는 ‘제3회 제천 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제4회 제천 전국 줌바페스티벌’, ‘2026 자연치유도시제천 훕시티 유스챌린지’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이어진다.

    중순에도 스포츠 열기는 계속된다.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는 900여 명이 참가하는 ‘제2회 청풍호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예정돼 있다.

    제천축구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가 한 팀을 이루는 ‘K리그 플레이원컵(유니파이드컵)’이 개최된다.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등 생활체육 대회도 잇따른다.

    하순에는 대회 일정이 더욱 촘촘해진다. 

    24일에는 ‘삼한의 초록길 걷기 대행진’을 비롯해 5개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후에도 생활체육 축구와 가라테, 농구, 골프, 발달장애인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이어진다.

    월말에는 ‘제천 전국 유소년클럽 배구대회’, ‘2026 전국 유소년스포츠 시도 교류전 축구대회’, ‘제4회 유승민 전IOC위원배 U12 챔피언 탁구대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대회’, ‘제천컵 롤러종합선수권대회’ 등이 개최돼 스포츠 열기는 11월까지 이어진다.

    강재민 제천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은 “10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선수들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제천의 가을과 먹거리도 함께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