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자 승진·전입·신규 등 대규모 인사…현장 행정력 강화6급 56명·7급 83명·8급 62명·9급 40명, 주민 접점 부서 중심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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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오는 10월 1일자로 6급 이하 공무원 24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이번 인사는 직급별 승진과 전입·전보, 신규 임용을 아우르며 조직의 자리를 다시 배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행정의 성패가 결국 ‘어떤 사람이 어떤 자리에서 주민을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조직 내부의 이동을 넘어 현장 행정의 방향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6급은 56명, 7급 83명, 8급 62명, 9급 40명으로 모두 241명이며, 기획·감사·홍보 등 본청 주요 부서와 복지·건설·교통·환경·건축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분야는 물론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인력이 배치된다.특히 9급 인사에는 신규 임용자가 다수 포함돼 젊은 행정인력이 일선 현장에 투입되며, 중앙동과 신인동, 효동, 판암1동, 용운동, 대동, 자양동, 가양1·2동, 용전동, 성남동, 홍도동, 삼성동, 대청동, 산내동 등에도 신규 인력이 배치된다.6급 인사는 기획실 주우성·조낙현·강경희, 감사실 한지훈, 소통홍보실 오서영·조완희, 행정지원과 유종윤, 민원여권과 백순영 등이 포함됐고, 관광문화체육과에는 김원산·염지영·김용란·김재우·최은우(전입), 미래인재정책과에는 김경현·박영미·오충영(전입)이 배치된다.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장애인과 한지현(전입)·정성엽, 가족지원과 이정연·류다인(전입)·송진미 등이 자리한다.건설도로과에는 윤희주·조동립(전입)·서성찬·강용식, 교통정책과에는 이소담(전입)·설희욱 등이 배치되며, 대전광역시 전입·파견 관련 인사에는 김지황·김재규·정광영·박소현·이재일·현아영이 포함됐다.7급은 83명으로 기획실 강지연·박지애, 감사실 김용운·김소현·정지현, 소통홍보실 박준영 등이 포함됐고, 미래인재정책과와 일자리경제과, 돌봄정책과, 도시계획과, 교통정책과 등 주요 정책·생활 부서에도 인력이 배치됐다.복지 현장에는 돌봄정책과 임지은·구경혜·이현주·변지수(전입), 생활보장과 김정환·황인정·정희경·박설화, 노인장애인과 이은미·곽자경, 가족지원과 김기요·노안나 등이 배치되며, 대전광역시에는 남세현·조수진·이세형·김슬기·박준기·백태일·김슬기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에는 원윤재가 각각 배치된다.8급 62명은 소통홍보실 현종국을 비롯해 행정지원과 김성우·이근택, 회계과 전다솜, 세정과 이은혜·안수현, 관광문화체육과 이민지·정세영 등이 포함됐고, 돌봄정책과와 생활보장과, 노인장애인과, 가족지원과 등 복지 부서에도 인력이 보강됐다.9급 40명 가운데 상당수는 신규 임용자로, 중앙동 강상구를 비롯해 신인동 이수연, 효동 이영은, 판암1동 여경진, 용운동 김선욱·전혜연, 대동 윤소원, 자양동 장하영, 가양1동 유재헌 등이 새롭게 행정 현장에 배치된다.동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고려하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공무원의 자리는 단순한 직책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행정이 만나는 접점이다. 이번 인사가 조직의 자리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