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뒤 숙근버베나 보랏빛 꽃도 기대돼
  • ▲ 단양 도담정원에 만개한 백일홍 꽃밭.ⓒ단양군 제공
    ▲ 단양 도담정원에 만개한 백일홍 꽃밭.ⓒ단양군 제공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품은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만개해 가을철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푸른 남한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백일홍 꽃밭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올가을에는 백일홍을 중심으로 한층 다채로운 정원 경관도 선보인다.
    정원 일부 구간에는 숙근버베나를 새롭게 식재했으며, 인접 구간에는 기존 베이비가우라가 자리해 여러 초화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재 개화를 앞둔 숙근버베나는 약 보름 뒤부터 보랏빛 꽃을 피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