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리 일원 글램핑 5동 조성…돌칼·활 만들기 등 선사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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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고학 체험 글램핑장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조치원읍 침산리 일원에 조성한 ‘고고학 체험 글램핑장(침산추월 야영장)’을 19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글램핑장은 도시재생사업 시설인 침산커뮤니티센터에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공모사업을 연계해 조성됐다.운영은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시설은 2~4인이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 5동과 개별 바비큐장, 고고학 체험장 등으로 구성됐다.고고학 체험장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사시대 돌칼·활 만들기와 토우·장신구 제작 등 선사문화를 배우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글램핑장 이용료는 인원에 관계없이 평일 8만 원, 주말 12만 원이다. 숙박객은 어린이 기준 1만2,000원인 고고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예약은 네이버에서 ‘체험판고고학 글램핑장’을 검색해 ‘세종시도시&농촌재생이야기’ 블로그를 이용하거나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추후 구축할 예정이다.김회산 시 도농상생국장은 “도심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조합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