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中 연태(煙臺)서 유학생 입시설명회 개최연초 태국 시작, 베트남 등서 총장 앞장서 유치활동 펼쳐
  • ▲ 청주대학교 관계자들이 9일 중국 연태대학교에서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청주대 제공
    ▲ 청주대학교 관계자들이 9일 중국 연태대학교에서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청주대 제공
    청주대가 유학생 교육환경을 갖추고 총장이 앞장서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주대는 지난 9~10일 중국 연태대에서 현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들에게 청주대의 교육환경과 입학제도, 학업·진로 지원 프로그램, 장학금 제도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생들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으며, 지역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중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앞서 청주대는 지난 5월 26일 중국 강소성에서 사주직업공학원과 강소해사직업기술학원 등 현지 대학 2곳과 김윤배 총장이 직접 참석해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청주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은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4월 김 총장이 유학생 유치 강화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금융은행대학교(Hanoi Financial and Banking University), 프엉동대학교(Phuong Dong University)와 각각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학생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김 총장이 태국 방콕을 직접 방문, 탐마삿대학교(Thammasat University), KMITL대학교(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각 대학과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현재 청주대에는 39개국 450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과 ‘실시간 강의 자막·번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며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네팔 등 해외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청주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청주대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