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8일 청주오스코서 62개 기업·기관 참여첨단소재 AX부터 온디바이스 AI까지…5000명 참관 예상
  • ▲ 'AI 대전환 페스타 2026' 포스터. ⓒ충북도
    ▲ 'AI 대전환 페스타 2026' 포스터. ⓒ충북도
    충북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산업 혁신 성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AI·디지털 융합 행사가 청주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주시와 함께 오는 16∼18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주에서 시작되는 AX, 충북을 넘어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기관 62곳이 참여하며 약 5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장은 AI·디지털 기술 전시와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포럼·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전시관에서는 산업 AI 솔루션과 온디바이스 AI, 로봇, 첨단소재 AX 플랫폼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16일 개막식에서는 AI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과 로봇팔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이어 '충북 AX 혁신 포럼'에서는 'AI가 여는 첨단소재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현장의 AI 활용 성과와 변화 방향을 다룬다.

    17일에는 디지털 우수기업 사례 발표와 산업 분야별 세미나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첨단소재 AX 플랫폼 구축과 지역 산업의 AI 전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