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술 김수동·사회봉사 최명옥·지역경제 박만규
-
- ▲ 천안시민의 상 수상자 김수동(왼쪽부터), 최명옥, 박만규.ⓒ천안시
천안시는 ‘제43회 천안 시민의 상’ 수상자로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부문별 수상자는 △교육학술 김수동 천안서여자중학교 교장 △사회봉사 최명옥 문성동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 △지역경제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천안지부장이다.시는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경제, 청소년·청년정책 등 6개 부문을 대상으로 수상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추천자가 접수된 3개 부문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김수동 교장은 35년간 교원으로 재직하며 에듀테크 기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최명옥 분과장은 14년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를 이어오고 취약계층 제빵 나눔, 김장·미용 봉사, 바자회 수익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박만규 지부장은 소상공인 경영실태조사를 통해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경영환경 개선 및 지원사업과 골목형 상점가 지원사업, ‘소소마켓’ 등을 추진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식 주무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