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도 차례로 방문 지역간 협력 체계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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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광역연합의회 구형서 의장 등이 9일 충남도의회를 방문, 초광역 협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충청광역연합의회 제공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충청권 4개 시·도를 직접 찾아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행보에 나선다.충청광역연합의회는 9일 충남을 시작으로 10일 대전을 방문하고, 10월 중에는 세종, 충북을 차례로 방문해 각 지역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이번 기관방문은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 이후 충청권 4개 시·도와 공식적인 소통 기반을 다지는 자리다.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충청권 공동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과 상생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충청권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초광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협력할 수 있는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4개 시·도의 힘을 하나로 모아, 충청권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