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밤산업박람회·국립묘지 유치·금강권 투어패스 등 공동 현안 논의
  • ▲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가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에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가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에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공주시는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부여군, 청양군과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공동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이용우 부여군수,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공동 협력과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공동 유치, 금강권 올인원 모바일 투어패스 구축사업 등 4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3개 시군은 그동안 나래원 장사시설 공동 이용과 관광시설 요금 공동 할인,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또한 공동 자원과 지역별 강점을 활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하기로 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와 부여, 청양은 역사와 문화,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세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