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 첫 연구용역 착수…지역 활력 정책 전환 본격화생활인구 확대·영농형 태양광 연계해 조례·예산·정책 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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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부여군의회가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을 새로운 지역 활력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정 연구에 착수했다. ⓒ부여군의회
인구감소가 지역의 존립을 위협하는 가운데 부여군의회가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을 새로운 지역 활력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정 연구에 착수했다.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농업·에너지·지역경제를 묶어 부여의 미래 성장전략을 의회 차원에서 설계하겠다는 행보다.8일 부여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부여군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대표의원 서장원)가 의정협의회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여군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전략’ 연구에 들어갔다.이번 연구는 연구단체가 ‘부여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출범한 이후 진행하는 첫 공식 연구활동이다.연구회는 인구감소와 농촌 공동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생활인구를 늘리는 정책과 농업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전환 가능성을 함께 검토한다.착수 보고회에서는 연구단체 회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여군의 인구·농촌 여건을 분석하고, 생활인구와 영농형 태양광을 지역경제와 연결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연구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고 정책 추진 과정의 제도적 제약과 현장 과제를 점검한다.특히 연구 결과를 의회의 조례 제·개정과 예산심의, 군정 정책 제안의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어서 향후 부여군의 인구·농업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서장원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생활인구와 영농형 태양광의 현황과 사례를 살펴보고, 부여군 여건에서 검토할 수 있는 정책적 가능성과 과제를 찾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