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9월 ‘별멍 피크닉’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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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단양 ‘일상에 스며드는 특별한 하루:찾아가는 특화프로그램’ 진행모습.ⓒ충북문화재단 제공
충북문화재단이 충북 도내 문화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에서 UP GO! 놀자’가 9월에도 단양, 괴산, 보은, 옥천, 영동, 진천 등 도내 6개 지역에서 펼쳐진다.지난 4월부터 6개 지역에서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앞서 8월에는 폭염 등으로 인해 실내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지난 8월 26일 단양 다래동산에서 진행된 ‘일상에 스며드는 하루: 찾아가는 특화 프로그램’에서는 통기타와 하모니카 공연, LED 거울 만들기 공예체험과 함께 한의약 건강검진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의사봉사회가 함께 참여해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혈압·혈당 및 골밀도 측정, 침 치료, 물리치료, 약침, 한약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60여 명의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과 건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앞서 8월 25일 보은 가족센터에서 진행한 ‘보은의 부엌: 함께하는 ASIA밥상’에서는 다문화 강사와 함께 각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고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문화 체험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음식 140인 분은 보은경찰서와 보은소방서 등 지역 공공기관에 전달되면서, 주민들의 문화 참여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9월에는 혹서기로 잠시 쉬어갔던 광역 프로그램 ‘별멍 피크닉’등이 지역 특색 프로그램과 함께 다시 시작된다.괴산군에서는 ▲괴산문화원 ‘자연울림오케스트라’와 ‘미술공방 문날’ ▲청년창작소 오롯 ‘유어보이스’ ▲괴산교육도서관 ‘지역콘텐츠 작가 연속 북토크’ ▲‘숲속작은책방 ‘낭독과 필사의 밤’ 등이 진행된다.보은군에서는 ‘함께하는 Asia 밥상’, 단양군에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특화프로그램’과 ‘연극창작’이 이어진다.옥천군에서는 ▲마이스센터 ‘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연극교실’ ▲옥천문화예술회관 ‘창작마당극 : 팔봉이 장가가는 날’과 ‘무성영화’ 등이 운영되고, 진천군에서는 ▲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기업체 오케스트라’와 ‘꿈나무 합창단’, ‘우리가족, 문화산책’ 등이 진행된다. 영동에서는 ▲레인보우힐링센터 ‘북테라피·슬로우체조’ ▲영동전통시장 ‘청년플리마켓·시장버스킹’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주민들과 함께 진행된다.김경식 (재)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은 충북문화재단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문화이음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