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일 전통시장 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인삼 소비·골목상권 활성화28~30일 찾아가는 건강검진…일반검진·암검진으로 주민 건강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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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
    금산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 건강을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가동한다. 

    16~20일 금산인삼약초전통시장에서는 구매액에 따라 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하고, 28~30일에는 금산읍·추부면·진산면을 찾아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명절 소비는 지역경제로, 건강관리는 일상 가까이에서챙기겠다는 전략이다.

    8일 금산군에 따르면 오는 16~20일까지 5일간 금산인삼약초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수삼 등 행사 대상 제품을 구매하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약령시장 △금산약초시장에서, 금산사랑상품권은 △금산수삼시장 △농협수삼랜드 △국제인삼시장 △금산인삼쇼핑센터에서 각각 지급한다.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소비를 지역 안에서 선순환시키고 금산의 대표 특산품인 인삼·약초제품 판매와 전통시장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절 소비가 곧 지역경제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앞세운 것이 핵심이다.

    또 9월 28~30일까지는 이동 건강검진을 운영한다. 

    검진 장소는 △28일 금산군보건소 △29일 추부보건지소 △30일 진산보건지소이며,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피부양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와 직장가입자 가운데 검진 대상자이며, 20~64세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도 포함된다. 신체계측과 혈액검사, 요검사 등이 진행된다.

    국가 암검진은 △20세 이상 여성 짝수년도 출생자의 자궁경부암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의 위암·유방암 △50세 이상 출생자의 대장암 검진 등을 대상으로 한다.

    검진을 받으려면 전날 오후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건강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지난해 일반건강검진이나 암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사전 연락해 검진 희망 신청을 해야 한다.

    이동 건강검진 관련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041-750-4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아직 검진받지 못한 분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금산 인삼약초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준비와 함께 전통시장의 정취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