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사업 확대·농업인 지원방안 등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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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의회
충북 괴산지역 농업인들이 농로 확장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 등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방의회와 행정기관에 전달했다.괴산군의회는 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괴산농축인삼협 운영협의회를 초청해 농정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김주성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괴산군 관계자, 김대영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장 등 25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복지 증진 방안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괴산농축인삼협 운영협의회는 농협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사업 확대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 농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농축인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농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도 전달했다.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관련 정책과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농협·농업인과의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김 의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괴산군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협 및 농업인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