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권익 증진부터 22개 마을 화합까지…‘존중과 연대’ 군정 메시지양성평등주간·석성면 체육대회 잇달아 참석…주민 참여로 공동체 결속
  • ▲ 이용우 군수가 지난 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여성 지도자와 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부여군
    ▲ 이용우 군수가 지난 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여성 지도자와 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부여군
    이용우 부여군수가 양성평등과 주민 화합을 통해 ‘함께 사는 부여’의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여성의 권익을 보장하고 마을과 세대의 경계를 넘어 주민을 잇는 일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다.

    7일 부여군에 따르면 이용우 군수가 지난 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여성 지도자와 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

    부여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빛나라 부여 여성, 당당하게 아름답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고, 평등부부와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전문강사 특강과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계신 여성 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부여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제16회 석성면 체육대회 화합한마당.ⓒ부여군
    ▲ 제16회 석성면 체육대회 화합한마당.ⓒ부여군
    이 군수는 이튿날인 5일 석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석성면 체육대회 화합한마당’에도 함께했다.

    석성면 체육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22개 마을을 6개 팀으로 나눠 고무신 던지기와 콩주머니 던져넣기 등 체육경기를 펼치고,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으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식전에는 신명풍물단의 풍물놀이와 한마음 에어로빅단 공연이 펼쳐졌으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유기현 석성면 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22개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각 기관과 단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2년 만에 개최한 체육대회가 큰 호응을 얻고 면민들이 즐겨주시니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태훈 석성면장은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해 주신 유기현 석성면 체육회장님과 체육회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