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보 70억 원 활용 ... 7일부터 9월말까지 한시 적용구매 할인 12%, 결제 시 캐시백 5% 적립,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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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제천화폐 모아' 특별 캐시백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제천시 제공
제천시가 추가로 확보한 국비 70억 원을 추석 명절을 맞아 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6일 제천시에 따르면 추가로 확보한 국비를 활용,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최대 22%까지 확대한다.시는 기존 12% 선할인과 월 100만 원의 구매 한도를 유지하면서, 7일부터 9월 30일까지 큐알코드 또는 모아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하는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적립까지 더해 최대 22%의 혜택을 준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50개소에 사용할 경우 적용되는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다만 지류형 제천화폐는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추가 캐시백 없이 기존 12% 선할인 혜택만 제공된다.박종혁 제천시 지역경제팀장은 “국비 70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더욱 확대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큐알코드와 모아카드 결제를 활용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