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금산 선수단 609명 격려…26개 종목 출전후계농·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 참석…농업 공동체 결속 강조
-
- ▲ 문정우군수가 지난 3일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금산군 선수단을 격려했다.ⓒ금산군
문정우 금산군수가 체육과 농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4일 금산군에 따르면 문 군수가 지난 3일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금산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현장 주역들에게 힘을 보탰다.금산군 선수단은 이번 도민 체전에 육상·축구·배드민턴 등 26개 종목에 선수 508명과 임원 101명 등 총 609명이 참가했고, 대회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종합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문 군수는 당진시 일원에서 선수단을 만나 그동안의 훈련과 노고를 격려하며 금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문정우 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서도 금산군의 명예를 위해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금산의 저력과 높은 긍지를 널리 떨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 ▲ 문 정우군수가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금산군
또 문 군수는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금산군 후계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가족화합대회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과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수 농업인 표창과 감사패 전달에 이어 체육행사, 단체게임, 읍·면회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농업인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했다.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에게는 중앙회장상, 충남도지사상,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 의장상 등이 수여됐다.김창섭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연합회장은 “이번 가족화합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김기애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장은 “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