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이 합격 비결”…교수진 지도·동아리 스터디로 수험생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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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에 이름을 올린 순천향대 손서진 씨.ⓒ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 회계학과 손서진 씨(4학년·19학번)가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순천향대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1일 발표한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손 씨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손 씨는 합격 소감에서 학과 교수진의 지속적인 지도와 응원이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그는 “2019년 입학 이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의 한결같은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회계원리 수업에서 자신감 있고 패기 넘치게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수험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꾸준함’을 꼽았다. 하루하루 정해진 목표를 실천하는 데 집중하고, 아침 운동을 통해 수험생활을 버틸 체력을 관리했다. 학과 회계학연구 동아리 ‘스카스’의 출석 스터디에도 성실히 참여하며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유지했다.후배들에게는 단기간에 시험을 끝내겠다는 목표로 수험생활에 임할 것을 조언했다.손 씨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1년 더 준비하자는 식의 안일한 생각을 경계해야 한다”며 “수험생활을 단순한 경험으로 남기지 않겠다는 간절함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류성용 회계학과 지도교수는 “학과 교수로서 학생을 지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손서진 학생은 교수진의 지도를 잘 따르고 동료 학우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꾸준히 학습해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