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데이’ 5일 구말문화센터 광장서 첫 개최
-
- ▲ 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 데이 홍보물.ⓒ진천군 제공
진천막걸리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지역축제가 5일 오후 3시부터 진천군 덕산읍 구말문화센터에서 광장에서 열린다.(재)생거진천문화재단(대표이사 박충서)이 개최하는 ‘제1회 생거진천 막걸리데이’에는 덕산양조장, 진천양조, 서울장수, 통산마을양조장, 337백곡막걸리가 참여해 양조장별 대표 제품과 특징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지역 막걸리를 다양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막걸리 구매는 현장 성인 인증부스에서 인증을 완료하고 손목 팔찌를 착용한 방문객에 한해 가능하다.지역 막걸리를 중심으로 진천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펼쳐진다.지역예술단체 ‘탕탕퍼커션’의 공연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덕산읍 용몽리 농요와 지역예술인 공연을 선보인다.저녁에는 막걸리를 소재로 한 칵테일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과 DJ 파티, 즉석 노래자랑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존에서는 모루인형과 키캡 키링, 업사이클 팔찌, 쌀겨 스크럽, 은하수 LED 풍선 만들기 등 5종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충서 생거진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생거진천 막걸리데이가 지역 막걸리의 매력을 알리고 문화예술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