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은 그립감이 좋다’팀 대상·‘HyBon’팀 장려상…SW테스팅 실무 역량 입증
  • ▲ ‘2026년 제5회 소프트웨어(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이승우(왼쪽부터)‧정영진 학생.ⓒ선문대
    ▲ ‘2026년 제5회 소프트웨어(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이승우(왼쪽부터)‧정영진 학생.ⓒ선문대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현)은 ‘2026년 제5회 소프트웨어(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AI·SW창업동아리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한 전국 규모의 SW테스트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실제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결함을 찾아내고 원인을 분석하며 SW 품질관리와 테스트 실무 역량을 겨뤘다.

    선문대 대표로 참가한 ‘결함은 그립감이 좋다’팀 정영진·이승우 학생은 테스트 수행과 결함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HyBon’팀 이봉헌·한윤섭 학생은 장려상(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을 받으며 선문대 학생들의 SW테스팅 역량을 함께 입증했다.

    이번 성과에는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운영하는 ‘AI·SW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이 기반이 됐다.

    사업단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SW테스팅 전문교육과 실무 멘토링, 시제품 품질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충남테크노파크 디지털품질역량센터와 연계해 SW 품질과 테스트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학생들이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습득한 SW테스팅 역량을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직접 검증하고 수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테스트와 문제 해결 경험을 쌓도록 한 실무형 SW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로 평가된다.

    이현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창업동아리 활동과 전문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AI·SW창업동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와 기술 창업 역량을 고루 갖춘 SW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대학의 SW 교육 혁신과 SW 전문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