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호법·회덕∼청주 예타, 서청주∼증평 타당성재조사범도민 서명 10월 말까지…결과 기획예산처·KDI 전달
-
- ▲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이 3일 도의회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의회
충북의 숙원 과제인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충북도의회가 동참했다.충북도의회는 이상식 의장이 3일 도의회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전날 신용한 충북지사를 시작으로 이 의장에 이어 도내 시장·군수와 국회의원, 주요 기관장 등의 릴레이 인증 챌린지로 이어질 예정이다.서명운동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54.2㎞와 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18.9㎞ 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데 따라 추진됐다.중부고속도로 서청주∼증평 15.8㎞ 구간도 타당성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이 의장은 "20년간 지연된 도민 숙원사업이자 국가 물류의 핵심축인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서명운동은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충북도는 서명 결과를 기획예산처와 KDI에 공식 전달해 정책적 타당성 평가에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