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호·최민교 학생, 남부 3군 특산물 담은 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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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생명산업고 배명호 최민교 학생이 2026 영농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보옥동 쿠키' 개발 과정등을 설명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충북생명산업고 특용원예과 3학년 배명호‧최민교 학생이 ‘2026년 영농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충북교육청과 충북생명산업고에 따르면 배명호‧최민교 학생은 지난달 26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열린 ‘2026년 영농창업경진대회’본선대회에 보은‧옥천‧영동의 앞글자를 딴 ‘보옥동 상생 쿠키’를 개발해 참가해 영예의 대상에 올랐다.올해는 충북생명산업고‧호남원예고‧홍천농고 등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 3개교 3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영농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화, 시제품 제작‧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 등 창업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했으며, 학교별 우수 3개 팀이 본선 경진대회에 참가했다.두 학생은 “보은의 대추와 옥천의 복숭아, 영동의 포도와 곶감 등 충북 남부 3군의 특산물을 활용해 쿠기를 만들었다”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까지 직접 경험하며 영농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 농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