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맞춤형·하이테크형 성과평가 동시 수상…공동훈련센터 전담자 우수상도
  • ▲ 한기대 캠퍼스 전경.ⓒ한기대
    ▲ 한기대 캠퍼스 전경.ⓒ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Best of CHAMP+’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또 K-하이테크 플랫폼 공동훈련센터 전담자인 박천석 과장은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6년 Best of CHAMP+’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 운영성과와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사업 관계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산업맞춤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공동훈련센터’가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서로 다른 사업 유형의 공동훈련센터가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재직자 직업훈련부터 AI·디지털 등 첨단 분야 인력양성까지 산학협력단의 직업능력개발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박천석 과장은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공동훈련센터 전담자는 기업의 훈련 수요 발굴부터 교육과정 기획·운영, 협약기업 관리, 훈련성과 관리 등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이번 수상은 교육과정 운영 실적뿐 아니라 기업 수요 발굴부터 교육과정 개발, 훈련 운영, 성과관리, 기업 환류로 이어지는 공동훈련센터의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과 협약기업, 교육에 참여한 훈련생과 강사진, 그리고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전담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산학협력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