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등 5개 기관 업무협약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고위험군 조기 발굴·치매 예방 지원
  • ▲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업무협약식. ⓒ충북도
    ▲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업무협약식. ⓒ충북도
    SK하이닉스가 충북지역 어르신들의 알츠하이머 조기검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내놓는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청 여는마당에서 SK하이닉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 약 625명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위험도 조기검진을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는 게 골자다.

    총사업비는 6875만원으로, 이 가운데 5000만원을 SK하이닉스가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한다.

    신 지사는 "이번 협약이 도내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