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18개 핵심사업 지원·협력 요청농어촌기본소득부터 교통·산업·주거 인프라까지 현안별 대응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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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문정우 군수가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황명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공유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금산군
문정우 금산군수가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3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문 군수가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황명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공유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금산군 부서장과 실무진 등 1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 8건, 공모사업 5건, 예산 확보 대상사업 5건 등 총 18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주요 현안은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 2029 국제 건강기능성 소재 산업전,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선 시설공사, 금산군 수변구역 규제 완화,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1000호 공급, 수소충전소 설치 등이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금산군 선정을 위한 대응책으로 농촌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 유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최종 선정을 위한 국회와 중앙정부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문정우 군수는 “열악한 지방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황명선 의원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황명선 국회의원은 “군수님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응원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이 중요한 만큼 현안을 자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또 같은 날 지역 나눔 현장에서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
- ▲ 금산군 금성면 소재 해오름식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60kg을 금성면에 기탁했다.ⓒ금산군
금산군 금성면 소재 해오름식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60kg을 금성면에 기탁했고, 기탁된 김치는 금성면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대선 해오름식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오름식품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