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별관 새 교육장서 7일 하반기 정보화교육 개강생성형 AI부터 유튜브·블로그까지…생활 속 디지털 문해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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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하반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 안내문.ⓒ중구청
대전 중구가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익히는 교육을 넘어 세대와 계층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구민의 일상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디지털 문해력 강화에 나선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선화별관에서 생성형 AI와 인터넷, 유튜브 등 실생활 중심의 무료 정보화교육을 통해 구민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3일 중구에 따르면 정보화교육장을 중구청 선화별관(선화서로 37) 5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하반기 구민 디지털 역량강화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교육 대상은 중구 구민이고, 과정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컴퓨터 입문과 인터넷 기초 등 디지털 기초 역량부터 생성형 AI 기초, 생성형 AI를 개인 비서처럼 활용하는 방법, 유튜브 활용, 블로그 제작·운영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을 접하기 어려운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기술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구는 이와 함께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해 정보화교육장에서 스마트폰 기초·심화 과정도 운영한다.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화교육은 담당 부서(☏042-606-6085), 스마트폰 교육은 디지털배움터(☏1800-5721)로 문의하면 된다.김제선 구청장은 “고령화 시대에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중구는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해 기술 변화가 새로운 장벽이 아닌 삶의 편의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