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장 임용 축하 쌀화환 청양 취약계층에 전달…지역사회 나눔 실천
  • ▲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명민식 교수 등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한 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립대
    ▲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명민식 교수 등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한 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명민식 교수가 학과장 임용을 축하하며 받은 쌀화환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충남도립대는 명 교수가 지난 2일 청양군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쌀 240㎏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쌀은 명 교수가 전임교수 및 학과장 임용을 축하받으며 지인과 제자, 관계자들로부터 꽃화환 대신 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다.

    명 교수는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쌀은 청양지역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명민식 교수는 “축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희 청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 교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