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앤첼린지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 개점…직무교육·훈련 연계 추진
  •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도약형 무상지원금’ 지원으로 나사렛대에 문을 연 무인편의점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 내부 모습.ⓒ나사렛대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도약형 무상지원금’ 지원으로 나사렛대에 문을 연 무인편의점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 내부 모습.ⓒ나사렛대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산하기관인 드림앤첼린지(대표이사 윤승원)가 나사렛대학교 제2창학관에 24시간 무인편의점을 열었다.

    드림앤첼린지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도약형 무상지원금’을 지원받아 제2창학관 304호에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은 나사렛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편의 및 복지 향상을 위해 24시간 365일 무인으로 운영된다. 

    아이스크림과 음료, 라면, 냉동식품, 스낵류, 제빵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무인편의점 운영을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고용과 직무교육·훈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드림앤첼린지는 향후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매장 관리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직무를 개발하고, 현장 업무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승원 드림앤첼린지 대표이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도약형 무상지원금에 선정돼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을 확대하고 관련 직무교육과 훈련을 통해 매장 관리·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앤첼린지는 2008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