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천안 일원서 배움자리…독립운동사 특강·사적지 답사
  •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3일부터 4일까지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독립 유공자학교 학교관리자 배움 자리를 독립기념관과 천안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립 유공자학교는 일제강점기 충남지역 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 유공자가 있는 학교로, 충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27개 학교를 지정했다.

    이번 배움 자리에는 독립 유공자학교 관리자 23명이 참여해 충남 독립운동사 특강을 비롯해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 특별전 관람, 천안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천안 K-컬처 박람회 등을 진행한다.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관리자들의 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립 유공자학교가 지역 역사교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독립 유공자학교가 학교사를 정립하고 지역의 역사 이음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학교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며 “독립 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