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작가 27일까지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 동시·그림으로 작은 생명 조명…문학과 생태 잇는 인문학 전시
-
- ▲ 동대전도서관, 동시로 만나는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 안내 홍보물.ⓒ대전시
자연과 생명을 바라보는 감수성을 문학으로 키우는 전시가 동대전도서관에서 열린다.2일 동대전도서관에 따르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박희순 작가의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자연과 작은 생명을 소재로 한 박희순 작가의 동시와 그림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이며, 관람객은 작품을 읽고 감상하며 자연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을 만날 수 있다.특히 동시와 그림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문학과 생태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시어에 담긴 자연의 의미와 그림 속 생명의 모습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 042-270-7562)으로 문의하면 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생태를 연계한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의 매력을 발견하고, 자연과 작은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