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0억1000만 원 편성… 292억4,000만 원 증액
  • ▲ 증평군청사 정문.ⓒ증평군 제공
    ▲ 증평군청사 정문.ⓒ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과 돌봄, 민생 밀착 사업에 초점을 맞춘 제1회 추경예산보다 9.6%(292억4000만 원) 늘어난 3330억1000만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3114억4000만 원, 특별회계 215억70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각각 285억6000만 원, 6억8000만 원 증가했다.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추가 반영된 예산안은 △삼보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2억5000만 원) △도안2처리분구 연장(1억5000만 원) △연탄∼산업단지 간 연계도로 개설(5억 원) △화성리 농촌공간 정비(18억 4000만 원) 등이다.

    돌봄 분야에는 △행복돌봄센터 건립(3억7500만 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2억4300만 원) △아이돌봄지원 사업(1억 원) △증평형 365 아이돌봄서비스 사업(2200만 원) 등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증평 복합문예회관 건립(26억 원) △지식산업센터 건립(20억 원)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사업(13억3000만 원) △인삼 유통시설 지원(12억6000만 원) △사곡교 보수·보강사업(6억5000만 원) 등 주요 현안사업도 포함됐다.

    이외 보건복지타운 보도 정비, 장수의자 확대 설치(16개소), 온마을돌봄센터 2개소 확대 운영, 보강천 산책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사업도 2회 추경예산안에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