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축제·풍물대회·달그락 페스티벌·산사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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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안내문.ⓒ아산시
아산시는 9월 한 달간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먼저 5일부터 6일까지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가 열린다.밤과 음악, 낭만을 주제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가을을 앞둔 신정호의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같은 기간 아산시민체육관에서는 ‘제18회 아산시장기 풍물대회’가 열려 전통 풍물 공연과 경연을 통해 우리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선보인다.8일부터 13일까지는 평생학습관 지하전시장에서 ‘서예인 Festa in Asan’이 열린다. 지역 서예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서예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한다.11일부터 12일까지는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제7회 아산시 달그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중음악 축제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19일부터 20일까지는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이터널리턴 충남 아산 슈퍼위크’가 열린다. e스포츠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같은 기간 보문사와 송암사에서는 각각 ‘산사음악회’가 개최된다. 가을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음악을 결합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9월 한 달간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행사가 아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만큼 시민과 방문객들이 아산에서 풍성한 문화 향유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분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