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체험·키즈존·상설공연·펫 놀이터 운영…주말 가족 관람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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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당진종합운동장에 마련된 부대행사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기간 경기뿐 아니라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시는 3일부터 6일까지 대회가 열리는 종합운동장 일원에 AI체험부스와 홍보부스, 키즈존, 펫 놀이터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주경기장 입구에는 AI체험부스, 북문 입구에는 홍보부스, 야외농구장에는 키즈존, 그라운드골프장에는 펫 놀이터를 각각 운영한다.북문 일원에서는 종합안내와 의료·안전·자원봉사 등 현장 지원도 이뤄진다. 특히 주말인 5~6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된다.실내체육관 앞 상설무대에서는 버블쇼와 매직쇼, 코코보라 과학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체험부스에서는 ‘국민체력100’ 체력 측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그라운드골프장 펫 놀이터에서는 ‘기다려 대회’와 ‘어질리티 대회’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시간대별로 진행된다.시는 주말 프로그램이 집중된 만큼 가족 단위 시민과 관람객의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대회 기간 얼음물 부스와 냉방 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에 대비해 관람객 안전과 편의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